책 내용은 심오한 것 같은데
이솝우화 보듯 흥미롭고 재밌어
판타지 같기도 하고
동화같기도 하고
우울한 현실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내면으론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도 겉으론 재밌는 이야기같은 신기한 소설이야 ㅋㅋ
가볍게 읽기 좋고 (하지만 메세지가 숨어있음) 재밌음!!
책 내용은 심오한 것 같은데
이솝우화 보듯 흥미롭고 재밌어
판타지 같기도 하고
동화같기도 하고
우울한 현실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내면으론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도 겉으론 재밌는 이야기같은 신기한 소설이야 ㅋㅋ
가볍게 읽기 좋고 (하지만 메세지가 숨어있음)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