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 이야기를 어찌나 재밌게 쓰는지 맛깔난 이야기꾼이 이런거구나 싶다 이야기속에 한국 역사가 생생하게 녹아들어있어 더 의미가 깊네. 1월은 박완서 작가 책으로 의미있게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