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남자들만 소사체로 발견되는
연쇄살인관련 스토리야
시점이 다양하게 나와서 숏폼느낌도 들고
레고조각이 쌓여서 마지막에 큰작품이 완성되는 느낌이야
담담하고 짧은 문장들로 구성되서 책이 잘 읽혀
요즘 줄거리는 좋은데 마지막에가서 이상해지는
추리,범죄소설 많이 봐서 아쉬웠는데
이책은 결말도 만족했어
약간의 서글픔과 구원이 존재하는 소설이야
김보현작가 다른작품은 어때? 읽어본 벗 있어?
연쇄살인관련 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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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줄거리는 좋은데 마지막에가서 이상해지는
추리,범죄소설 많이 봐서 아쉬웠는데
이책은 결말도 만족했어
약간의 서글픔과 구원이 존재하는 소설이야
김보현작가 다른작품은 어때? 읽어본 벗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