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올해 읽은 책 중에 자기앞의 생이 마음에 들어서같은 작가 다른 책도 읽어보려고 한건데ㅋㅋㅋㅋ순간 작가 이름 헷갈려서 에밀 졸라로 검색했다가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표지가 예뻐서 이거 사버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