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어서 이번달에만 30권정도 읽은거같애
밀리에 다 있고, 또 짧아서 출퇴근할때 읽으면 후루룩임
근데 제일 재밌게본게 <아무튼, 뜨개>야!!
난 살면서 뜨개에 대해서 1초 이상 생각해 본적도 없고 중딩때 한번 해본게 다거든ㅋㅋㅋ그래서 너무 의외였어!!
읽으면서 나 스스로 여성스럽고 정적인것들에 대한 어떤 편견이 있었음을 깨달았어(부끄럽지만)
그래서 여성스러운것들을 사랑하고, 내 안의 여성스러운 면들을 받아들이려고 노력중이야 ㅎㅎ
밀리에 다 있고, 또 짧아서 출퇴근할때 읽으면 후루룩임
근데 제일 재밌게본게 <아무튼, 뜨개>야!!
난 살면서 뜨개에 대해서 1초 이상 생각해 본적도 없고 중딩때 한번 해본게 다거든ㅋㅋㅋ그래서 너무 의외였어!!
읽으면서 나 스스로 여성스럽고 정적인것들에 대한 어떤 편견이 있었음을 깨달았어(부끄럽지만)
그래서 여성스러운것들을 사랑하고, 내 안의 여성스러운 면들을 받아들이려고 노력중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