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 있는줄 모르고 옆방에도 썼는데
내가 판타지나 외국소설은 머릿속에서
이름이나 지역명이 매칭이 안돼서 오래 못읽겠더라고
근데 한국 장편 소설은 이입이 잘돼 모두 그런건 아니고
되게 재밌게 읽었던책은 ’최선의삶‘
이런 독립영화같은 소재의 현실적이면서 먹먹하고
여운 남는 책을 좋아하는거같은데
책 많이 읽는 사람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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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판타지나 외국소설은 머릿속에서
이름이나 지역명이 매칭이 안돼서 오래 못읽겠더라고
근데 한국 장편 소설은 이입이 잘돼 모두 그런건 아니고
되게 재밌게 읽었던책은 ’최선의삶‘
이런 독립영화같은 소재의 현실적이면서 먹먹하고
여운 남는 책을 좋아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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