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이 터진 거예요...내란범 수괴 ㅇㅇ 때문에 오늘 간신히 읽던 책 다 읽음
니들 제발 나 독서하게 감방가자...
올해 아마도 마지막 책은 저널리즘 선언이었는데 마지막 몇장 남겨둔 터라 오늘도 남태령 주시하면서 사이사이 끝냄
마지막은 읽은 부분은 현재 우리나라 언론 상황을 생각하면서 보게 되어서, 상황이 상황인 만큼, 과연 이게 한국 언론에게 의미있는 접근일까 의문이 많이 들었슴 뭐 한겨례 정도는 참고해도 좋을듯
중간중간 말을 너무 어렵게 써서 뭔말이야 싶지만 대충 뜻은 알겠슴 한번 더 읽으면 정리될거 같은데 과연 게으른 내가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