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리쿠 도미노 (도서방서 어떤 좋은 덬이 추천해줘서)
임선우 유령의 마음으로
클레이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이렇게 세권을 이주전에 빌려왔음
그러나 두주일동안 주말엔 집회나가고 주중엔 몸살이 나서 쌩으로 날짜들을 날리고
월욜부터 달려서 방금전 다 읽었어
세권다 그냥 보내기 너무 아까운 책들이라 더 힘내 읽었음
눈알과 목이 좋지가 않네 (안구건조증 심하고 목디스크가 심해 신경치료중)
그래도 셋다 너무 좋았다
낼 데려다주면 하루 먼저 데려다 주는건데 여유있어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