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하고 재밌게 읽긴했는데 마지막이 좀 띠용
특히 다현이 남자였다는 것까지는 그래 뭐..
그래서 은성이가 그렇게 신체적 폭력을 행할수도 있었고 주인공 정액 어쩌구나 이런 뭐 나름 이해안가는 부분들이 풀리면서 납득이 갔는데
마지막에 준후가 경비원 살아있었던건 모른다고 웃는게 약간 뭐지 싶음 마무리가 좀.. 갑자기 확 가벼운 느낌 ㅋㅋㅋ큐ㅠ
특히 다현이 남자였다는 것까지는 그래 뭐..
그래서 은성이가 그렇게 신체적 폭력을 행할수도 있었고 주인공 정액 어쩌구나 이런 뭐 나름 이해안가는 부분들이 풀리면서 납득이 갔는데
마지막에 준후가 경비원 살아있었던건 모른다고 웃는게 약간 뭐지 싶음 마무리가 좀.. 갑자기 확 가벼운 느낌 ㅋ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