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가서 책 3-4권 빌리고
며칠후에 또 읽고싶은거 생겨서 상호대차해서 또 빌려오고
책쇼핑해서 또 새책 배송오면 그거도 읽어야되고
(근데 책 반납기한때문에 새책은 뒷전됨ㅋㅋ..)
첨엔 병렬독서가 뭐야 했는데 지금은 욕심껏 빌려온게 많아서
이거읽다 저거읽다 할수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책 진짜 학생때 이후로 손 놨는데.. 요즘 막 입덕?해서 보니까 젊은 여성작가 책도 많고 보고싶은게 너무 많아!! ㅋㅋㅋ
이러다 책태기도 또 오겠지 싶긴 한데 얼른 집가서 책읽고싶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