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책 좀 읽어보려는 주니어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스릴러물 찾고있엉ㅋㅋㅋㅋ
(다빈치코드 이런거 지독하게 사랑해,,)
셋 다 가벼운 스릴러,추리 감성 낭낭한데 잔인하진 않았어
ৎ•ु·̫•ूॽ♥︎ৎ•ु·̫•ूॽ♥︎ৎ•ु·̫•ूॽ♥︎
- 홍학의 자리 : 재밌다. 내가 이렇게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이었을 줄이야.
- 아우라 : 어렵고 낯설어. 그런데 잘 그려진 유럽의 유화 그림 같이 아름다웠어.
- 옛날에 내가 죽은 집 : 킬링타임용. 두 사람의 담력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