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세 권 읽었는데 다른 의미로 각각 헛구역질나서 거의 눈에 활자를 바르는 수준으로 읽었고 특히 채식주의자 아오 뭐지 난 진짜 위대한 작품들과 맞지 않는 것 같음희랍어 시간은 인물의 감정선을 이해하기가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