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러시아 문학은 잘 구분하는데
막.. a의 이름을 부르는데 b는 성을 부르고 c는 이름을 부르고... 추리물 같은 사람 많은거 나오면 진짜로 누가 누군지 이름으로 구분이 안되어서 텍스트 읽으면서 그게 누군지 추리소설을 추리함.. 다른 해외문학은 안그런데 왤케 유독 일본 이름은 안외워지지
막.. a의 이름을 부르는데 b는 성을 부르고 c는 이름을 부르고... 추리물 같은 사람 많은거 나오면 진짜로 누가 누군지 이름으로 구분이 안되어서 텍스트 읽으면서 그게 누군지 추리소설을 추리함.. 다른 해외문학은 안그런데 왤케 유독 일본 이름은 안외워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