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적인 sf소설이고
내 기억엔 어떤 여자가 뭔 벌을 받는데 발가벗겨진 채 광장 같은 곳에 투명한 통에 갖힌채 전시되는데 파충류로 변이되면서 바깥에 있는 사람한테 뭐라고 말하려고 입을 벌리니 혀가 뱀처럼 두갈래가 되어있다고 했고
피부가 군데군데 푸른빛으로 변해가고있었다는 묘사가 있었어
이게 난 멋진 신세계로 기억하고있었는데 아니더라고
느낌이 비슷한게 챗gpt는 오릭스와 크레이크 라는데
이게 2008년작품이더라고
나는 분명 중딩때인가 본책 같아서 2000년전 작품인거같거든?
부탁해 이책 다시보고싶은지 20년은된거같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