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안가는 캐릭터들만 한가득인데 결국 해솔이의 진심에 굴복하고 납득해버림.
사실 해솔이만 왜 저러는지 이해는 가지만 도담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안감ㅋㅋ 도담이는 엄마가 불쌍하지도 않나? 보통 딸은 배신당하고 아픈 엄마한테 더 이입하지 않냐고.
도담애비랑 해솔맘은 걍 손가락질만 하고싶은 캐릭들임. 현실에선 아픈 부인두고 바람나는 일이 허다하다하니 사실적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도담 엄마만 존나 불쌍함. 흑화한게 너무나 이해됨.
정말 이해안가는 캐릭터들만 한가득인데 결국 해솔이의 진심에 굴복하고 납득해버림.
사실 해솔이만 왜 저러는지 이해는 가지만 도담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안감ㅋㅋ 도담이는 엄마가 불쌍하지도 않나? 보통 딸은 배신당하고 아픈 엄마한테 더 이입하지 않냐고.
도담애비랑 해솔맘은 걍 손가락질만 하고싶은 캐릭들임. 현실에선 아픈 부인두고 바람나는 일이 허다하다하니 사실적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도담 엄마만 존나 불쌍함. 흑화한게 너무나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