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엄마를 좀 더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어..
매번 희생하고 가부장적인 아빠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뭔가 시작하려다가도 안될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시작도 못하시더라고 ㅠㅠ
내가 옆에서 잘 할 수 있다고 말해줘도 스스로 뭔가 벽을 만든 느낌이라 엄마 마음이 좀 편해졌으면 좋겠어
매번 희생하고 가부장적인 아빠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뭔가 시작하려다가도 안될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시작도 못하시더라고 ㅠㅠ
내가 옆에서 잘 할 수 있다고 말해줘도 스스로 뭔가 벽을 만든 느낌이라 엄마 마음이 좀 편해졌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