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학계 이슈 중에 하나라는 “시간은 사실 흐르지 않는다”라는 개념에 흥미가 생겨서 물리학 분야에서 판매량순으로 정렬해서 봤더니 이 사람 책이 여러권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길래
근데 외국인 저자라 내가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는지, 재밌게 읽히는 편인지 궁금해서 (난 문과) 아무래도 저자 글 스타일이나 번역 스타일에 따라 많이 달라질테니
혹시 비전공자가 읽어도 재밌을지 알려주면 좋겠어🥹
(스샷은 이사람 책 중에 내가 젤 끌리는 책)
+ 다른책 추천도 완전 환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