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
발터 뫼르스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
온다 리쿠의 <삼월은 붉은 구렁을>
앤서니 도어의 <클라우드 쿠쿠 랜드>
이런 거 또 보고 싶어
책과 이야기 그 자체에 대한 환상과 매혹이 가득한ㅠㅠ
웹소지만 전독시 후반부(우로보로스 구조) 같은 거도 좋아해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
발터 뫼르스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
온다 리쿠의 <삼월은 붉은 구렁을>
앤서니 도어의 <클라우드 쿠쿠 랜드>
이런 거 또 보고 싶어
책과 이야기 그 자체에 대한 환상과 매혹이 가득한ㅠㅠ
웹소지만 전독시 후반부(우로보로스 구조) 같은 거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