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장편이 더 재밌는거 같기도? ㅋㅋㅋ
칵러좀 보고 재밌어서 트로피컬 나이트 읽었는데 이건 좀 아쉬웠거든
근데 적산가옥의 유령이랑 스노볼 드라이브 개존잼!! 심지어 둘이 분위기도 내용도 너무 달라서 신기했어
보통 같은 작가의 글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는데 그런게 전혀 없는거같아
단편이랑도 엄청 구분되고
다음 책은 테디베어야
어찌보면 장편이 더 재밌는거 같기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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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적산가옥의 유령이랑 스노볼 드라이브 개존잼!! 심지어 둘이 분위기도 내용도 너무 달라서 신기했어
보통 같은 작가의 글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는데 그런게 전혀 없는거같아
단편이랑도 엄청 구분되고
다음 책은 테디베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