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밝은밤 다 읽었다
732 2
2024.10.28 12:12
732 2
호평이 워낙 많아서 오히려 시작하기 두려웠던 책인데 읽기 시작하니까 쭉쭉 달릴 수 있었음

일단 소설로서의 재미가 충분했고 (쉽게 책을 놓을 수 없다는 점에서)

그밖에도 그냥... 그냥 너무 완전한 책이었음 

읽으며 눈물 참느라 힘든 구간이 많았네


그리고 생각해보면 밝은.밤 추천은 많이 받았는데 나는 정작 무슨 이야기인지 제대로 모르고 시작했더라고 

그런 의미에서 혹시나 궁금해하는 덬이 있을까 싶어 짤막하게 설멍해보자면

손녀가 들여다보는 할머니와 그 어머니의 이야기...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듯

동시에 손녀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자기 어머니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몇 대에 걸쳐서 엄마와 딸의 관계를 계속 조명하고 있는데

이게 참... 한국 사는 여성이라면 당사자성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ㅠㅠ


아휴휴... 읽으면서 참 많이도 울었고 엄마랑 할머니가 보고 싶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4,2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알림/결과 ✅2025 연말 도서방 설문조사 57 25.11.30 3,218
공지 알림/결과 📚도서방 챌린지 & 북클럽 & 오늘의 기록 & 올해의 책📚 65 22.01.14 106,9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1143 후기 망내인 다 읽었다.... 지금 🥹이상태 ㅅㅍ 13:50 11
51142 잡담 고전 민음사 번역이 별로였던 것이었던 것이었어??? 1 13:39 47
51141 잡담 짹에서 본 책 파본 ㅋㅋ 4 13:37 101
51140 잡담 데미안 먼클 예사 17위 / 교보 26위 진입 2 13:00 124
51139 잡담 탱고2 배송와서 써보는데 진짜빠르다 2 12:58 55
51138 잡담 병렬독서 안하는법 알아냄 12:10 186
51137 알림/결과 [원서 챌린지] 😨 Her Every Fear - ch.10-11/38 11:27 12
51136 잡담 책으로 읽으면 양쪽 페이지 다 읽을 동안 멈춰있어야하는데 2 11:13 198
51135 잡담 혹시 밀리에서 혼모노 오디오북 말고는 내려갔어? 6 10:54 237
51134 잡담 토지에서 싫은 사람 꼽아 보자 6 10:51 128
51133 잡담 난 뭔가 이북은 두꺼운 책 못 읽겠엉 11 10:21 302
51132 잡담 앉아서 이북리더기로 볼때 리더기 스탠드 이걸로 정착했어 1 10:15 201
51131 잡담 민음사 호밀밭의 파수꾼은 너무 어색해 2 09:20 237
51130 잡담 성적인 요소나 폭력적인 것 나옴 = 나쁜 소설이 아닌데 19 09:20 571
51129 잡담 고전문학 나오는 출판사중에 쉽게 읽히는곳 어디야? 8 08:54 231
51128 잡담 예사에서 산 먼슬리 아직 준비중이야 08:21 95
51127 알림/결과 [토지챌린지 시즌3] 1월 9일 1 07:17 33
51126 잡담 밀리에 있는 소설중에 입문으로 읽을만한 소설 추천좀! 1 05:54 140
51125 잡담 이북리더기 쓰는 덬들아 너희도 잠금화면 해놓으면 배터리 닳아? 8 01:25 365
51124 잡담 화씨451 이 너무 궁금한데 도서관에 있다는거야 3 00:21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