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인상깊게 읽은 단편인데 어렴풋하게 베르베르라고 기억하고 있었거든
다시 읽고싶어졌는데 이 작가 책이 확실한가 싶어서
어떤 나라에서 노인들이 나라에 도움이 안된다고 다 죽이자고 하고
마지막에 노인들 다 죽이고 이제 이 나라에 노인은 없습니다 하고 기뻐하면서 끝났어
이거 베르베르꺼 맞을까? 혹시 아니면 작가 누군지 아는 덬 ㅠㅠ
다시 읽고싶어졌는데 이 작가 책이 확실한가 싶어서
어떤 나라에서 노인들이 나라에 도움이 안된다고 다 죽이자고 하고
마지막에 노인들 다 죽이고 이제 이 나라에 노인은 없습니다 하고 기뻐하면서 끝났어
이거 베르베르꺼 맞을까? 혹시 아니면 작가 누군지 아는 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