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가 배경이고 막 자기 연민과 감정에 빠져서 주변인과 환경을 탓하며 계속 우울함을 전시하는 거 보면 공감이 안되어서 자꾸 그만두게됨. 요새 국내외 막론하고 저런 소설이 유난히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여러권 시도해봤는데 계속 실패함 ㅜ
근데 차라리 아예 고전이나 sf는 또 괜찮아. 에세이도 시도 잘 읽음 오로지 현재가 배경인 소설만 어으으 하면서 덮는 듯 ㅋㅋ큐ㅠ
뭔 차이인 건지 잘 모르겠음...
동시대가 배경이고 막 자기 연민과 감정에 빠져서 주변인과 환경을 탓하며 계속 우울함을 전시하는 거 보면 공감이 안되어서 자꾸 그만두게됨. 요새 국내외 막론하고 저런 소설이 유난히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여러권 시도해봤는데 계속 실패함 ㅜ
근데 차라리 아예 고전이나 sf는 또 괜찮아. 에세이도 시도 잘 읽음 오로지 현재가 배경인 소설만 어으으 하면서 덮는 듯 ㅋㅋ큐ㅠ
뭔 차이인 건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