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영수증 같은 거 붙어있는게 다 한강 작가 소설이고
품절로인한 예약 안내 붙은거임ㅋㅋㅋ
영미소설란엔 작은 땅의 야수들도 품절이더라!
예약데스크도 있다 없다 하거나 직원분도 불러야 오거나 하기도 했는데
예약데스크 계속 지키고 계신 직원분도 있더라ㅋㅋㅋ
글고 한국소설, 시 큐레이션 구역이 넓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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