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에서도 느꼈는데 시간이라던가 시점이 엄청 잘 바뀌는 그런 느낌인데 한강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그런편이야?
다른 책들은 노벨상 특별판 나오면 사려다가 희랍어 시간이 너무 궁금해서 디 에션셜인가 이것도 새로 샀는데
작가님 책을 두권째 읽다보니 내가 그런책만 골라읽은건가 아니면 다른 책들도 분위기가 비슷한가 궁금해짐
소년이 온다에서도 느꼈는데 시간이라던가 시점이 엄청 잘 바뀌는 그런 느낌인데 한강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그런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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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책을 두권째 읽다보니 내가 그런책만 골라읽은건가 아니면 다른 책들도 분위기가 비슷한가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