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가볍게 읽으려고 펼쳤다가 비상 걸리게 하더니 기어코 울고야 말았어 😭
소설 잘 읽어서 원래 좋아하긴 했지만 작가 천선란에 대해서만 알지 사람 천선란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작가님 개인사는 몰랐었는데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슬프기도 너무 슬프고 ㅠㅠ
디지몬도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내가 안 좋아할 수가 없는 책이었다,,, 디지몬 몰라도 되니까 많이 읽어봤으면 좋겠어 다들
소설 잘 읽어서 원래 좋아하긴 했지만 작가 천선란에 대해서만 알지 사람 천선란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작가님 개인사는 몰랐었는데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슬프기도 너무 슬프고 ㅠㅠ
디지몬도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내가 안 좋아할 수가 없는 책이었다,,, 디지몬 몰라도 되니까 많이 읽어봤으면 좋겠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