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와 책은 도서관에서 빌리고 심지어 무료?? 진짜 돈안드는 취미다! 했는데
두꺼운책은 들고다니기 어려우니까 이북데뷔 -> 스마트폰으로 보니까 눈도 아프고 집중이 잘 안되는거 같음 -> 이북리더기 구매 -> 필사는 내가 문구덬이 될 것 같아서 참음 -> 근데 다 읽고 뭔가 기록은 하고 싶음 -> 가지고 있는 블투키보드로 패드에 메모함 -> 기계식키보드 발견!! -> 구매ㅋㅋㅋ -> 외부에서 종이책 읽을 때 표지를 가리고 싶음 -> 북커버구매!
지금은 여기까지 왔는데 이북용 산책가방을 살지말지 고민중이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