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좋은작품인건 아는데
내가 감정적으로 막 힘든 작품은 잘 못읽어서
소재가 518이니 감정적으로 안힘들 수가 없을것 같은데
감정적으로 몰아쳐도 술술 읽히면 그나마 읽겠는데
문체가 좀 어렵거나 난해하거나 하면 더 못읽을까봐 걱정됨
(아까 tv뉴스 인터뷰에서 어떤 시민이 전에 읽었을때 책이 좀 어려웠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다 하더라고)
검색해보니까 입문작으로 소년이온다 많이 추천하길래 고민된다
당연히 좋은작품인건 아는데
내가 감정적으로 막 힘든 작품은 잘 못읽어서
소재가 518이니 감정적으로 안힘들 수가 없을것 같은데
감정적으로 몰아쳐도 술술 읽히면 그나마 읽겠는데
문체가 좀 어렵거나 난해하거나 하면 더 못읽을까봐 걱정됨
(아까 tv뉴스 인터뷰에서 어떤 시민이 전에 읽었을때 책이 좀 어려웠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다 하더라고)
검색해보니까 입문작으로 소년이온다 많이 추천하길래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