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아 작가 책 처음 보는데
시점(視點)과 시점(時點)이 계속 바뀌어
그냥 텍스트만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
사실 이 책 계속 펼쳤다 덮었다 했고
이번 3번째에 처음으로 100페이지 넘겼는데(ㅋㅋ)
여전히 뚜렷하게 잡히는게 없다
혹시 읽어봤다던지 작가 스타일 아는 덬들
어때 계속 읽어볼만 할까?
시점(視點)과 시점(時點)이 계속 바뀌어
그냥 텍스트만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
사실 이 책 계속 펼쳤다 덮었다 했고
이번 3번째에 처음으로 100페이지 넘겼는데(ㅋㅋ)
여전히 뚜렷하게 잡히는게 없다
혹시 읽어봤다던지 작가 스타일 아는 덬들
어때 계속 읽어볼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