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에서 돈 받는 것의 무게감을 감내하고 있는데 독서랑 글 쓰는 건 적어도 싫으면 포기할 수 있고 싫으면 싫다고 대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됨
내 마지막 취향의 탈출구, 마지노선이라 여기까지 타협하기가 싫다
그래서 엄청 적긴 하지먼 뭐 돈 주고 제안 오거나 그래도 광고처리하고 막음
이 부분이 내 주수입원이 되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억지로 하기 싫다
내 마지막 취향의 탈출구, 마지노선이라 여기까지 타협하기가 싫다
그래서 엄청 적긴 하지먼 뭐 돈 주고 제안 오거나 그래도 광고처리하고 막음
이 부분이 내 주수입원이 되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억지로 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