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책 절대 소장 하지 않으려고 도서관 다녔는데
(원래 집에 책이 한 3천권 정도 있었는데 이사 다니다가 지쳐가지고 200여권 남기고 다 처분하고 이 책들도 처분하려고 대기중 ㅠ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유쾌한 내용도 아니고 아름다운 얘기도 아니지만 계속 머릿속에 남아
너무 힘들고 너무 괴로운데도 엄청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아무래도 사야겠어 그치?
그냥 사고 싶은데 합리화를 하고 있는걸까...
원래 책 절대 소장 하지 않으려고 도서관 다녔는데
(원래 집에 책이 한 3천권 정도 있었는데 이사 다니다가 지쳐가지고 200여권 남기고 다 처분하고 이 책들도 처분하려고 대기중 ㅠ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유쾌한 내용도 아니고 아름다운 얘기도 아니지만 계속 머릿속에 남아
너무 힘들고 너무 괴로운데도 엄청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아무래도 사야겠어 그치?
그냥 사고 싶은데 합리화를 하고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