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소설 바츠먼의 변호인 원주민 외국인노동자 사형제도 정치가 연관주인공이 원주민 출신 국선변호인인데 되게 재밌게 매력적임첨부터 끝까지 쉽게 읽히고 재밌고 생각할게 많은거 같음작가가 변호사 소설가 감독인데 넷플드라마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