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웃기긴 한데 ㅋㅋㅋㅋ 하나로 만족 못하고 신형 나오면 한개쯤은 더 사보게 되는?
나보다 책 많이 읽는 친구들한테 이북 보여줘도 흥미는 있어도 굳이 사지 않는 경우도 꽤 많이 봄 ㅎㅎㅎ
나같은 경우는 킨들 화이트로 시작해서 한국에서 크레마 사운드업 사용하다 대통령 대선날 바닥에 내려둔 이북 밟아서 액정 박살내는 바람에 한동안 이북 안보다 포크 5 들임.
나에게 포크 5의 유일한 두가지 단점은 중국꺼라는 거랑 디자인이 검은색밖에 없다는 거 ㅋㅋ
범용기라 크레마보다 훨씬 편하고 좋더라구. 예쁜 건 크레마였지만 ㅠ
하지만 화이트 이북이 아직도 갖고 싶어서 팔마 화이트 언젠간 들이지 않을까 싶어
크레마 마케팅 관련 기사 보고 생각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