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불안세대 라는 책을 시작했는데 졸라.. 안 읽혀..
그냥 내 관심사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번역투가 거슬리는건지, 아니면 내가 부모가 아니라서 그런건진 모르겠어..
그런데 나는 가만 보면 번역된 미국 자기계발서를 못 읽는 것 같아; 뭐였는지 제목이 기억이 안 나는데 최근에 이런 미국에서 출간된 자기계발서 또 닫음...
영어로 읽으면 좀 다르려나?
그저께 불안세대 라는 책을 시작했는데 졸라.. 안 읽혀..
그냥 내 관심사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번역투가 거슬리는건지, 아니면 내가 부모가 아니라서 그런건진 모르겠어..
그런데 나는 가만 보면 번역된 미국 자기계발서를 못 읽는 것 같아; 뭐였는지 제목이 기억이 안 나는데 최근에 이런 미국에서 출간된 자기계발서 또 닫음...
영어로 읽으면 좀 다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