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도서방 진짜 오랜만이다
오늘 클레어키건 (맡겨진소녀, 이처럼 사소한 것들) 신간 들고 새로운 카페 갔는데 카페가 작은데 쾌적해서 너무 좋았어 ㅎㅎ 이번 책은 단편인데 읽으면서 클레어 키건 지난 책들에서 받은 느낌이 살아나면서 클레어 키건 세계에 다시 들어왔다 그런 기분이 확 들더라고
하루키 추천사처럼 꾸밈없는 단어와 문장들의 조합으로 만들어낸 따뜻하고 심오한!! 정말 특별한 작가같아.
최근에는 파친코 1 , 2 재독 하고
한국 소설중에서는 예소연 작가의 <사랑과 결함> 이 좋았어!
비문학은 <상실과 발견> 뭔가 뻔한 제목이어서 지나갈뻔 했는데 읽고나서 상반기 베스트..!
+잡담 독서기록 간단하게 인스타에 올리고 독서계정 팔로 하면서 책 찾곤 했는데 인스타 검색기능이 이상하게 바뀌어서.. 광고도 많고. 몇달전 부터 신간봇 같은 신간 소개해주는 책 트위터 계정들 많이 팔로 하거든 그런데 트위터에 음란물... 사진 영상 짤? 왜이리 많은거야 딥페이크 이런거 같기도 하고 아침에 책 추천 타래 타고 들어가다가 기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