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이야기
뒷표지까지 너무 귀여버요
야생 숲의 노트,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이 프란츠라는 출판사에서 냈던
요 책을 감명 깊게 읽었어서 차례차례 독파해보고 싶은 마음에...
게임: 행위성의 예술
일단 색감 화려한 표지 때문에 확 감겼고 속페이지까지 게임처럼 디자인되어 있는 점이 컨셉 확실해서 좋았음
로봇 드림
애니메이션이 그으으어렇게 슬프다는데 원작은 어떤지 궁금함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이건 희망도서 신청해놓은 상태
행복한 강아지로 키우는 법
네... 저 강아지 키우ㅑ요... 이 책 판매 수익 일부를 유기 동물 보호에 쓴다고 함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리뷰 살짝 엿봤는데 무서울 것 같음 호러소설
그치만
"얘야. 불을 지르는 건 남자들이란다. 그들은 예전부터 우리 여자들을 불태웠지. 이제부터는 우리 스스로 몸에 불을 지를 거란다. 그렇지만 우리는 절대 죽지 않아. 이제는 우리 몸의 상처를 당당하게 보여줄 거라고." _본문에서
이 뒷표지 발췌글의 힘이 장난아니라 언젠간 도전해보고 싶다
언제나 새로운 책을 갈구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책 ㅊㅊ도 받아요....
혹시 이중에서 읽어본 책이 있다면 후기 남겨주는 것도 너무너무 좋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