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읽길 잘한듯...
눈물 찔끔찔끔 흘려가며 읽느라 밖에서 읽었으면 부끄러웠을 것 같아 ㅋㅋ ㅠㅠ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음
읽던 거는 <음악소설집> 안의 단편 '자장가'야!!
단편이 넘 맘에 들었어서 조만간 윤성희 작가님 도장깨기 하려구...(ღ′◡‵)
집에서 읽길 잘한듯...
눈물 찔끔찔끔 흘려가며 읽느라 밖에서 읽었으면 부끄러웠을 것 같아 ㅋㅋ ㅠㅠ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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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 넘 맘에 들었어서 조만간 윤성희 작가님 도장깨기 하려구...(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