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덬인데 한국책들 사이즈가 다 달라서 북커버 고민하다가
얼마전 하을 북커버 성공은 했는데 배송예정이 10월이라…
그 사이에 쓸 프리사이즈 북커버가 있나 찾아보다 새 북커버를 발견해 구입했어

종이 포장지 처럼 생겼는데 종이가 아니라 안 찢어지고 젖지도 않나봐

펼쳐보면 이렇게 일본 책 사이즈 몇 가지의 가이드 눈금이 그려져있어서
이 사이즈면 이 눈금대로 따라 접으면 되고,
나는 이 사이즈 외의 책이기 때문에 책 크기에 맞춰 접었어

이렇게 접는 방법과 같은 무늬의 책갈피도 들어있음
참고로 날개쪽은 리무버블 점착스티커? 같은게 붙어있는데
고무재질 같은거라 점착력이 떨어지면 씻으면 다시 되돌아온대
다른 사이즈 책 읽을 땐 다시 펼쳐서 그 책 맞춰 접어서 재활용 되는 거야!

다 접어 책 끼워보기

날개는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포켓에 넣으면 됨
북커버 천 느낌 말구 종이가 좋다 하면 이거 좋은 것 같아
천의 흐물흐물한 느낌? 이 없이 코팅된 종이로 포장한 느낌
무늬 엄청 많고 행사같은거 있으면 그 무늬로 판촉품 주문도 되고 하나봄ㅋㅋ
아무튼.. 하을 북커버 올 때까지 내가 가진 북커버 규격외 책들은 이걸 써보려구
근데 한 권 읽고 다른 책 끼우면서 다시 접었는데 그 전 책 사이즈에 맞춰 접은 자국이 남긴 해!
읽는데 문제는 없고 찢어지진 않지만 계속 접었다 폈다 하면 좀 너덜너덜 해지긴 할 것 같아ㅋㅋ
근데 촉감이 책 표지같고 좋아서 나는 좀 쓰다 너덜너덜해지면 다시 리핏 구매 할 것 같기두..
+ 이건 계절에 너무 딱이라 충동구매한 핸드메이드 북커버



마침 에쿠니가오리의 수박향기(이것도 계절적 선정 도서ㅋㅋ) 문고본을 중고로 사서 옷 입혀줬어ㅎㅎ
귀여워서 만족ㅎㅎㅎ 여름에 들고다니면 꺼낼 때마다 기분 좋을듯
자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