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첨 읽어봄
첫번째 이야기는 상황 전개하고 해결하는 부분까지 다 재밌었고 두번째는 초반 설명이 지루했고 해결 부분은 이걸 여기까지 안 읽으면 누가 예측해요? 싶어도 재밌었고 세번째는 설명은 지루한데 해결 부분은 재밌었고 네번째는 지금 읽는 중인데 진짜 초반이 앞에꺼에 비해 젤 재미없음
이 책 도서방에 검색해보니까 마지막이 재밌대서 마지막까진 다 읽을건데 주인공이 경찰이라 경찰 부서 직급 설명하는게 나한텐 너무 집중력 흐려지는 요소같음.. 차장.. 경사.. 독찰.. 중앙부.. CIS.. A조 B조.. 지명도 몽콕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몽콕이..부서이름임? 하다가 아 지역이름이네.. 하고 이런게 어렵고 건물 위치 설명하는거도 그렇고 그래서 아직까진 첫번째가 젤 집중 잘되고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