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예고합니다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봤는데
내용을 알아도 특유의 흐름이 박진감이 있고 그래서 여전히 잼씀 ㅋㅋ
일단 요 3권을 시작으로 가지고 있는 크리스티 작품들 다 다시 보는 게 목표!
황금가지에서 만든 오디오북도 있길래 소설 한번 읽고 오디오북 듣고 하니까 두배로 재미씀 ㅋㅋㅋ
살인을 예고합니다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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