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하기 좀 낯부끄러운데
내가 남미새라 그냥 연애상대 찾을 목적으로 가보고싶음..
책은 문학 비문학 가리지않고 진짜 꾸준히 읽는데
남친이랑 같이 책 정해서 읽고 얘기하고싶음..
그냥 순수 독서친구 이런건 별로 가능할거같지도않고
내성격상 그러고싶지도 않고..
연애하면서 같은 독서취미가진 사람이랑 연애 마려워서 그런 곳 나가보려고 생각하는데
트레바리 어떻게 생각함.. 트레바리 비용이 좀 있긴한데 괜찮다싶으면 충분히 낼수있음 그정도는
아니면 다른 추천해줄만한 곳이라도..???
원래 독서에 별 취미없는 사람 정붙이게하려다가 다들 반응 미적지근하길래
관점바꿔서 남친 게임이나 스포츠를 내가 남친 좋아서 하려한다 생각해보니까
못할짓인거 알아서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싶은데 루트가없음..
오죽 간절하면 이러겟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