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까지 얘기가 중구난방 느낌이라 이해도 안되고 진짜 진도 안나갔는데 중후반부 넘어가면서는 대충 맥락이 이거구나 감 잡고 쭉 읽긴 했어
근데 생각보다 난 감흥은 별로 없었던거 같아ㅜ
가끔 인생에 관한 통찰력 보이는 문구들 좀 눈에 들어오고
중반부까지 얘기가 중구난방 느낌이라 이해도 안되고 진짜 진도 안나갔는데 중후반부 넘어가면서는 대충 맥락이 이거구나 감 잡고 쭉 읽긴 했어
근데 생각보다 난 감흥은 별로 없었던거 같아ㅜ
가끔 인생에 관한 통찰력 보이는 문구들 좀 눈에 들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