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가면 이 작가책 종류별로 많이나와있어서 유행?이라느꼈고 주로 가벼운 한권내용이었어
스페인같은데서 사랑얘기기도했고 해외작가일텐데 너무 흐릿한기억이다ㅜㅜ
스릴러는아니고 약간 추리요소가 있었던것같기도하고.. 엄청 오랜만에 책읽기시작했는데 그때 그 몇시간을 빨려들어가던 느낌이 자꾸 생각나서 다시읽고싶은데 전혀못찾겠어..
스페인같은데서 사랑얘기기도했고 해외작가일텐데 너무 흐릿한기억이다ㅜㅜ
스릴러는아니고 약간 추리요소가 있었던것같기도하고.. 엄청 오랜만에 책읽기시작했는데 그때 그 몇시간을 빨려들어가던 느낌이 자꾸 생각나서 다시읽고싶은데 전혀못찾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