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랑 브론스키 쌍으로 극혐이야...
적반하장에 드라마퀸임..
사람이 용서해주니까 끝도 없음 진짜
4부까지 봤는데 ㄹㅇ 바퀴벌레 커플같다..
불륜 들키고 남편이 결혼은 유지할테니까 정리하라함
-> 사랑 없는 관계를 유지하자고 하다니 당신의 영혼은 거짓으로 가득해!!
집에까지 불러들여서 불륜함. 이혼하자고 하니까
-> 흑흑 제발 그것만은ㅜㅜ 어떻게 아들가지고 협박을 해!!
안나가 불륜으로 임신한 애 낳고 죽을 위기에 처함. 남편한테 와달라고 편지 써서 착한 남편은 병상에 와줌.
-> 그 때의 나는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어요 내가 뭔가에 홀렸나봐요 흑흑 난 이제 곧 죽어요 부디 날 용서하시길ㅜㅜ
맘 약한 남편은 자기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안나랑 상간남 둘 다 용서해줌.. 근데 결국 안 죽음.. 집으로 돌아와서 남편에게 하는 말
-> 저.. 상간남이 잠깐 보자고 편지했는데... 아 아니에요!! 에휴.. 죄인이 무슨 할말이 있담.. 다 당신 뜻대로 하세요.. (속마음: 남편이 날 용서해주다니 더 극혐이네)
안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 제대로 말도 안하고 확실히 관계 정리도 안함.
이도저도 아닌 채로 이혼도 못하고 그냥 둘이서 애기만 데리고 결국 아들은 놔두고 도망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