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아서 읽고있어
근데 뭐랄까... 그 하나를 표현하는 문구들이 너어어어무 많고 장황한 느낌? 물론 책의 특성상 왜 그래야하는지 이해는 가
시간여행하는 느낌이다보니 마치 내가 같이 보고 느끼는것 같은 감상을 주려고했던 의도같은데 내 기준 이게 너무 과하니까 꼭 그냥 미사여구처럼 느껴져 ㅜㅠㅋㅋ
밝은밤이나 해방일지 읽을때는 와닿는 문장도 너무 많았는데 요 책은 분명 작가가 글을 잘 쓰는거 같은데도 그냥 표현을 잘하네 그런 느낌...(단순히 한국책이 아니라서 그렇다는 느낌은 아니구)
지금 20프로 정도 읽긴했거든
워낙 평이 좋기도 하고 나는 평 되게 참고하는 편이랔ㅋㅋㅋ
계속 읽다보면 사람들이 호평하는 부분을 나도 느끼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