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이 어렵고 이해안되도 전반적인 내용만 이해하려고 하는데
번역 탓인지 그냥 내가 멍청한건지 이해가 안되는 게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 읽어가면서 머리에 욱여넣거나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이해가 안돼 ㅋㅋㅋ
그래서 그냥 이 책에서 주장하는 세세한 내용들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음 이런 결과들이 모여 결국 저자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이거구나 하는 정도로 읽고 있어
이기적유전자를 읽었을 때도 그랬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해ㅜㅜ
이런 책을 만나면 벗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