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보고 바로 학교도서관에 희망도서신청해서 3주기다렸다가 책 수령해서 읽었어 ㅋㅋㅋㅋ
우선 재미있었음!
내가 영화도 SF는 선호하지않는편이라 세계관을 설명하고 이해해야하는부분이 조금 루즈하게 느껴졌지만 본격적인 사건진행되니까 큰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었어.
그리고 우리나라의 익숙한 장소, 지역들이 등장해서 SF인데도 쉽게 머릿속에 상황이 그려지게된 점도 좋았음
근데 살짝 아쉬움이 있다면 후반에 로맨스비중이 내 예상보다 너무 커졌다는거..
사건전개과정에서는 로맨스요소가 적절히 치고빠져서 재밌었는데 후반에 장르물적 포텐이 딱 터지고나니까 두 인물의 감정의크기가 확커진 느낌..
사실 장르물적 사건전개가 너무 흥미진진했어서 후반도 그쪽으로 확 터져주길 바랬는데 이부분이 쪼끔 아쉬웠어.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읽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