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눈물나 ㅠㅠㅠ
작가가 진짜 미친게 마지막에는 해류의 대사로 그냥 계속 이어지잖아 그걸 읽고있으면 분명 곤의 대한 직접적인 묘사는 없는데 해류가 해주는 강하의 이야기를 듣고 지을 곤의 표정이 너무 상상이 가서 너무 맘이 아프더라?? ㅠㅠ 마지막에 소녀시점로 곤이 강하의 시체를 아직 찾고있다는 것도 너무너무 슬프고 ㅠㅠㅠ 곤 혼자 평생을 그렇게 살아갈 생각을 하면 진짜 ㅠㅠㅠ그냥 어디선가 강하가 살아있었으면 다시 재회했으면 좋겠다...
내가 파과 읽고 아가미를 읽었는데 파괴는 좀 문장이 장황해서 읽기힘들었는데 아가미는 훨씬 잘 읽힌다 ㅠㅠ 아가미가 더 여운 쩌는것같애...
작가가 진짜 미친게 마지막에는 해류의 대사로 그냥 계속 이어지잖아 그걸 읽고있으면 분명 곤의 대한 직접적인 묘사는 없는데 해류가 해주는 강하의 이야기를 듣고 지을 곤의 표정이 너무 상상이 가서 너무 맘이 아프더라?? ㅠㅠ 마지막에 소녀시점로 곤이 강하의 시체를 아직 찾고있다는 것도 너무너무 슬프고 ㅠㅠㅠ 곤 혼자 평생을 그렇게 살아갈 생각을 하면 진짜 ㅠㅠㅠ그냥 어디선가 강하가 살아있었으면 다시 재회했으면 좋겠다...
내가 파과 읽고 아가미를 읽었는데 파괴는 좀 문장이 장황해서 읽기힘들었는데 아가미는 훨씬 잘 읽힌다 ㅠㅠ 아가미가 더 여운 쩌는것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