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부러운 게 웬만한 인문학 서적 번역에 진짜 적극적이야
이와나미문고나 미스즈서방도 요즘 위기라는 이야기 많이 듣지만 그래도 쌓아놓은 양이 어디 가는 건 아니니까
한창 일본출판계가 잘 나갈 때 편집자였던 사람이 쓴 책이야
개인의 사적인 감상이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도 있구나 생각하면서 읽으면 재밌어
이와나미문고나 미스즈서방도 요즘 위기라는 이야기 많이 듣지만 그래도 쌓아놓은 양이 어디 가는 건 아니니까
한창 일본출판계가 잘 나갈 때 편집자였던 사람이 쓴 책이야
개인의 사적인 감상이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도 있구나 생각하면서 읽으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