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 버드 비숍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퍼시벌 로웰 <내 기억 속의 조선, 조선 사람들>
제임스 S.게일 <조선, 그 마지막 10년의 기록>
에른스트 폰 헤세 바르텍 <조선, 1894년 여름>
지그프리트 겐테 <독일인 겐테가 본 신선한 나라 조선 1901>
아손 그렙스트 <스웨덴 기자 아손, 100년전 한국을 걷다>
엘리자베스 키스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
셔우드 홀 <닥터 홀의 조선회상>
메리 린리 테일러 <호박 목걸이>
안창모 <덕수궁: 시대의 운명을 안고 제국의 중심에 서다>
김정동 <고종황제가 사랑한 정동과 덕수궁>
박태원 <천변풍경>
절판된 옛날 책이 많은데 우리동네 도서관에서는 직원 문의하면 대출 가능해서 중고로 플미 안주고도 충분히 구해 읽을 수 있었어
다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들이야
가장 어지럽고 혼란했을 격동의 시기인데 나는 이때 다룬 책들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특히나 관심 갖고 찾아보게 되더라고
이 책들 읽고 흥미가 생긴다거나 원래도 관심있는 덬이라면
덕수궁 석조전 특별관람/서울역사박물관/딜쿠샤도 같이 구경가는거 추천
특히 석조전 특별관람 심화해설 완전 강추해 나도 이 루트로 빠져들었어
책 읽고 관련 박물관이나 고궁 관람하거나 갔다와서 책 읽으면 진짜 감상과 이해의 깊이가 달라지더라고
퍼시벌 로웰 <내 기억 속의 조선, 조선 사람들>
제임스 S.게일 <조선, 그 마지막 10년의 기록>
에른스트 폰 헤세 바르텍 <조선, 1894년 여름>
지그프리트 겐테 <독일인 겐테가 본 신선한 나라 조선 1901>
아손 그렙스트 <스웨덴 기자 아손, 100년전 한국을 걷다>
엘리자베스 키스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
셔우드 홀 <닥터 홀의 조선회상>
메리 린리 테일러 <호박 목걸이>
안창모 <덕수궁: 시대의 운명을 안고 제국의 중심에 서다>
김정동 <고종황제가 사랑한 정동과 덕수궁>
박태원 <천변풍경>
절판된 옛날 책이 많은데 우리동네 도서관에서는 직원 문의하면 대출 가능해서 중고로 플미 안주고도 충분히 구해 읽을 수 있었어
다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들이야
가장 어지럽고 혼란했을 격동의 시기인데 나는 이때 다룬 책들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특히나 관심 갖고 찾아보게 되더라고
이 책들 읽고 흥미가 생긴다거나 원래도 관심있는 덬이라면
덕수궁 석조전 특별관람/서울역사박물관/딜쿠샤도 같이 구경가는거 추천
특히 석조전 특별관람 심화해설 완전 강추해 나도 이 루트로 빠져들었어
책 읽고 관련 박물관이나 고궁 관람하거나 갔다와서 책 읽으면 진짜 감상과 이해의 깊이가 달라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