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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청춘? 누가 달콤하대 가슴이 너덜너덜하게 아프잔아...........
초반엔 첫사랑의 그 감정이 간질간질 설레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중간에 끊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읽게 되더라
주인공 심리묘사가 너무 나같기도 해서 공감되고 안쓰러웠다가 그래서 숨막히게 싫어지기도 하고 읽는 내내 완전 감정의 소용돌이였어
하 모두들 각자의 비밀을 품고 그저 자신의 일부분만 보여주다가 누군가에겐 한없이 이기적이고 끔찍한 죄를 짓기도 하면서 무사히 성장기를 통과하고 그러면서도 계속 내가 두고 온 것들에 대해 뒤를 돌아보게 되고 결국엔 난 한 걸음도 성장하지 못했단 걸 깨닫는 통각의 순간이 이 책에는 있구나 나 너무 힘들다 진짜.....
박상영 작가 장편소설 필력이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책 모조리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오늘은 그냥 뻗어야지 눈물 흘리지도 조깅하지도 않았는데 몸속의 수분이 다 빠져나가서 탈수 온 것 같음 하 ㅠ
사랑? 청춘? 누가 달콤하대 가슴이 너덜너덜하게 아프잔아...........
초반엔 첫사랑의 그 감정이 간질간질 설레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중간에 끊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읽게 되더라
주인공 심리묘사가 너무 나같기도 해서 공감되고 안쓰러웠다가 그래서 숨막히게 싫어지기도 하고 읽는 내내 완전 감정의 소용돌이였어
하 모두들 각자의 비밀을 품고 그저 자신의 일부분만 보여주다가 누군가에겐 한없이 이기적이고 끔찍한 죄를 짓기도 하면서 무사히 성장기를 통과하고 그러면서도 계속 내가 두고 온 것들에 대해 뒤를 돌아보게 되고 결국엔 난 한 걸음도 성장하지 못했단 걸 깨닫는 통각의 순간이 이 책에는 있구나 나 너무 힘들다 진짜.....
박상영 작가 장편소설 필력이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책 모조리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오늘은 그냥 뻗어야지 눈물 흘리지도 조깅하지도 않았는데 몸속의 수분이 다 빠져나가서 탈수 온 것 같음 하 ㅠ